나라장터 전자입찰 용어 안내
안녕하세요! 진비드입니다.
나라장터 전자입찰의 초보자분들을 위해, 복잡한 입찰 용어를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입찰 과정에 따라 순서대로 설명해 드릴 테니, 차근차근 따라와 주세요.
입찰
입찰이란 국가나 공공기관이 진행하는 계약의 상대자가 되고 싶을 때,
내가 원하는 계약 조건을 제시하는 것을 말해요.
예전에는 직접 현장을 방문해서 입찰 서류를 제출하곤 했지만,
요즘은 대부분 나라장터(G2B)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전자입찰’이라고 부른답니다.
물론 공사의 난이도나 특수성에 따라 아주 가끔 방문 입찰이 진행되는 경우도 있으니 공고문을 잘 확인해 주셔야 해요!
투찰
투찰은 말 그대로 '입찰에 참여하는 행위' 자체를 뜻해요.
공고 내용을 확인한 뒤,
나라장터 시스템에 우리가 희망하는 입찰 가격을 적어서 제출하는 단계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잠깐!
'투찰 가격', '투찰 금액', '입찰 금액'은 모두 내가 적어내는 가격을 뜻하는 같은 말이에요.
용어가 조금씩 달라도 당황하지 마세요!
개찰
개찰은 입찰에 참여한 업체들이 적어낸 가격을 시스템을 통해 짠! 하고 공개하는 단계예요.
개찰은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맞춰 이루어지는데요, 입찰 공고문에서 미리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다만, 담당자의 업무 사정이나 시스템 상황에 따라 공지된 시간보다 조금 늦게 결과가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 주시는 센스가 필요해요!
유찰
투찰 결과가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1등 업체(낙찰 예정자)가 선정되지 않은 경우를 유찰이라고 해요.
보통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상황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 참여 부족 : 유효한 자격을 갖춘 응찰자가 없거나 혼자만 참여했을 때 (무응찰, 단독 응찰)
- 가격 미달 : 참여자는 많았지만, 모두가 낙찰 하한선보다 낮은 금액을 써냈을 때
유찰이 되면 공고 담당자는 '재입찰'이나 '재공고'를 올려서 다시 참여자를 모집하게 된답니다.
낙찰
모든 입찰 참여자가 간절히 바라는 단계죠!
바로 우리 회사가 1순위로 선정되어 계약을 체결할 권리를 얻는 것을 말해요.
하지만 주의할 점!
1순위가 되었다고 해서 바로 계약서에 도장을 찍는 건 아니에요.
1순위 선정 후, 우리 회사가 이 사업을 잘 수행할 능력이 있는지 검증하는
'적격 심사'나 '결격 사유 확인' 절차를 무사히 통과해야 비로소 최종 낙찰자가 된답니다.
적격 심사란?
1순위 업체의 계약 이행 능력을 꼼꼼히 심사해서
최종 낙찰자를 결정하는 제도예요.
현재 입찰 시장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선정 방식이랍니다.
공고문 확인은 꼼꼼하게
입찰 용어들은 한 끗 차이로 비슷해 보여서 자칫하면 헷갈리기 쉬워요.
그렇기 때문에 공고문 확인은 항상 꼼꼼하게 하시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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